하나님의 사랑은 동전 양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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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7 10:04 조회4,80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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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오늘 QT 은혜를 나눕니다.
장절: 렘 46:13-28
제목: 하나님의 사랑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내용: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존재인가? 그렇다면 그 증거는 무엇인가?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열방이든 이스라엘이든 공의로 다스리신다.
하지만 열방과 비교해 이스라엘에 대해 다른 점은 죄에 대한 심판이 궁극적으로 멸망이 아니라 회복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는 약속이 주어진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은 죄에 대한 심판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회복을 전제로 한 훈계인 것이다.
적용: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의미는 모든 고난이나 어려움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다. 만일 내 자신이 죄 가운데 빠진다면 나를 회복시키시려고 훈계의 채찍을 드신다는 의미이다.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겠다는 의지시다. 즉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하시기에 징계하시는 것이다. 나는 징계의 뒷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잘 보지 못한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린다. 하나님의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비록 나에게 다가오는 모양은 다르더라도 언제나 그 가치는 동일한 것이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한다. 비록 고난이란 포장을 통해 다가온다 해도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지 말자.
장절: 렘 46:13-28
제목: 하나님의 사랑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내용: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존재인가? 그렇다면 그 증거는 무엇인가?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열방이든 이스라엘이든 공의로 다스리신다.
하지만 열방과 비교해 이스라엘에 대해 다른 점은 죄에 대한 심판이 궁극적으로 멸망이 아니라 회복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는 약속이 주어진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은 죄에 대한 심판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회복을 전제로 한 훈계인 것이다.
적용: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의미는 모든 고난이나 어려움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다. 만일 내 자신이 죄 가운데 빠진다면 나를 회복시키시려고 훈계의 채찍을 드신다는 의미이다.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겠다는 의지시다. 즉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하시기에 징계하시는 것이다. 나는 징계의 뒷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잘 보지 못한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린다. 하나님의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비록 나에게 다가오는 모양은 다르더라도 언제나 그 가치는 동일한 것이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한다. 비록 고난이란 포장을 통해 다가온다 해도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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