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계명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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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미엔젤 작성일20-04-29 16:02 조회8,36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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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명기 10:1-11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3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6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길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러 아론이 거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7
또 거기를 떠나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를 떠나 욧바다에 이른즉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으며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개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9
10
11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시 계명을 받으러 두 돌판과 나무궤를 만들어 산으로 올라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음성을 위해 하나님을 마주하는 순간을 위해 나는 얼마나 준비하여 나아가는가를 돌아보았다. 따지고 보면 입술로만 성령충만 성령충만 하며 성령님의 능력을 구해보지만 내 마음이 이미 죄로 가득차 완고해져서 하나님께 나아가기 힘들 때가 많고 이는 다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죄들 때문이다.
내가 모세였다면 하나님께서 돌판과 나무궤까지 세트로 만들어주실 수 있으면서.. 라고 생각하며 무지하게 귀찮아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모습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여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모세는 다시 하나님의 계명과 언약을 받는 것이 기뻐 감사로 돌을 다듬고 나무를 잘라 궤를 만들었들 것이다. 그 과정이 귀찮고 번거로울지라도 충분히, 충만히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에게 주의 계명이 필요하다. 주의 계명과 말씀 언약을 아는 나에게 모든 기업이 되어주신다.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3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6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길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러 아론이 거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7
또 거기를 떠나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를 떠나 욧바다에 이른즉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으며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개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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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시 계명을 받으러 두 돌판과 나무궤를 만들어 산으로 올라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음성을 위해 하나님을 마주하는 순간을 위해 나는 얼마나 준비하여 나아가는가를 돌아보았다. 따지고 보면 입술로만 성령충만 성령충만 하며 성령님의 능력을 구해보지만 내 마음이 이미 죄로 가득차 완고해져서 하나님께 나아가기 힘들 때가 많고 이는 다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죄들 때문이다.
내가 모세였다면 하나님께서 돌판과 나무궤까지 세트로 만들어주실 수 있으면서.. 라고 생각하며 무지하게 귀찮아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모습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여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모세는 다시 하나님의 계명과 언약을 받는 것이 기뻐 감사로 돌을 다듬고 나무를 잘라 궤를 만들었들 것이다. 그 과정이 귀찮고 번거로울지라도 충분히, 충만히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에게 주의 계명이 필요하다. 주의 계명과 말씀 언약을 아는 나에게 모든 기업이 되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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