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아닌 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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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7 10:13 조회4,76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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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QT 묵상입니다.
성경 : 살전 4:13-18
제목 : 죽음이 아닌 잠입니다.
내용 :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가족들이나 형제자매들에 대해 슬퍼하는 성도들에게 재림의 소망을 상기시킨다. 즉,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다음에 살아 있는 자들이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는 소망으로 서로 위로할 것을 권면한다.
죽음은 잠과 같다. 잠은 모든 고통과 슬픔을 잊게 한다. 잠은 휴식하는 것이다. 잠은 다음 날을 위한 준비다. 잠자는 시간은 길지 몰라도 잠자는 사람에게는 짧다.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죽을 몸이 죽지 않을 몸으로,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순식간에 변화될 것이다. 죽음이 잠이 될 수 있는 것은 부활이 있음이다.
적용 : 죽음을 잠으로 표현한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기대와 소망이 있음을 말해준다. 예수님은 죽음을 여러 번 잠으로 말씀하셨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잔다고 말씀하셨다. 언젠가는 나도 잠을 자게 될 날이 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깨고 나면 두렵고 알지 못하는 세계가 아닌 확실하고 놀라운 세계가 전개될 것이다. 이 아침에 부활과 재림의 소망을 다시 기억하며 바울처럼 다음과 같은 고백을 드린다.
고전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성경 : 살전 4:13-18
제목 : 죽음이 아닌 잠입니다.
내용 :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가족들이나 형제자매들에 대해 슬퍼하는 성도들에게 재림의 소망을 상기시킨다. 즉,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다음에 살아 있는 자들이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는 소망으로 서로 위로할 것을 권면한다.
죽음은 잠과 같다. 잠은 모든 고통과 슬픔을 잊게 한다. 잠은 휴식하는 것이다. 잠은 다음 날을 위한 준비다. 잠자는 시간은 길지 몰라도 잠자는 사람에게는 짧다.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죽을 몸이 죽지 않을 몸으로,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순식간에 변화될 것이다. 죽음이 잠이 될 수 있는 것은 부활이 있음이다.
적용 : 죽음을 잠으로 표현한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기대와 소망이 있음을 말해준다. 예수님은 죽음을 여러 번 잠으로 말씀하셨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잔다고 말씀하셨다. 언젠가는 나도 잠을 자게 될 날이 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깨고 나면 두렵고 알지 못하는 세계가 아닌 확실하고 놀라운 세계가 전개될 것이다. 이 아침에 부활과 재림의 소망을 다시 기억하며 바울처럼 다음과 같은 고백을 드린다.
고전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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