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7: 1-5
영화롭게라는 말씀이 여러번 반복해서 나온다
오늘 멀씀에서 주님은
1.자신이 지실 십자가를 생각하며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해 달라고 하시고
2. 사명 완수를 통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로운 삶이란 어떤것인가
잘돼야, 높은지위를 가져야, 1등을해야, 이름을 날려야, 부자여야? ....
주님이 말씀하시는 영화로움과 내가 구하는 아버지께 영광 돌리기 원한다는 그 영광, 영화는 같은 방향인가 같은 뜻인가 ?
십자가 없는 영광을 막연히 기대하는 신잉생활을 돌이키고
오늘
사명에 다가 가기 위한 생각을 좀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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