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회

  • 2023년 표어

    '나가서 찾으라' (마18:12)

설교 및 칼럼

칼럼

홈 > 설교 및 칼럼 > 칼럼

칼럼

찬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3 13:20 조회23회

본문

저기가 동백섬이라고 합니다. 순식간에 마음속에서 노래가 올라옵니다. ‘꽃 피, 이이는’ 하면서 말입니다. 의식적으로 가사를 외우려고 한 적도 없는데, 어느샌가 저장되어 있다가 동백섬을 만나 자동 재생이 되었습니다. 출근길에 찬양을 흥얼거렸습니다.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숨이 턱하고 막히면서, 온몸에 전율이 입니다. 마음속에서 ‘진짜?’ 하고 되묻는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럼, 귀하고말고’ 하면서 누릅니다. 또 올라옵니다. ‘진짜라고?’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쉽니다. 재차 누릅니다. ‘그렇다니까.’ 목양실에 앉았는데 또 올라옵니다. ‘진심이야?’ 이번에는 주님의 음성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고백을 당겨옵니다. ‘진심인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담임목사 취임 일 주차에 주님께서 확인하고 싶으셨나보다 생각합니다. 제 생명 보다 주님의 사랑이 훨씬 더 존귀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시편 63편 3절을 찾아 적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적고 나서 ‘아멘’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09 경성대학교 건학기념관 3층 경성대학교회
Copyright ⓒ 2009~2018 경성대학교회.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메이크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