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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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20 10:12 조회1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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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성분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그것이 우리의 영혼에 무섭도록 잘 달라붙는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어린 시절 들었던 어떤 노래들은 특별히 좋아하지도, 가사를 따로 외우지도 않았는데 영혼의 기억 장치 속에 각인되어 있다가 어느 순간 불현듯 재생되곤 합니다. 교회에는 성경책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소중한 노래책(찬송가)이 있습니다. 사실 성경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시편 자체가 거대한 노래책인 것을 보면, 음악은 신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신비로운 관계인 듯합니다. 시편은 하나님의 성품과 행하심을 노래하며 인간의 삶을 주님께 연결합니다. 이러한 노래의 역사는 신약으로 이어져 사도 바울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9)라고 권면했고,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서도 구원받은 자들이 부르는 ‘새 노래’(계 14:3)가 등장합니다. 이 땅의 수많은 노래 중에서도, 우리 예배의 현장감을 완성하는 것은 단연 아이네오 찬양단과 드림 찬양대의 찬양입니다. 곡조 있는 기도이자 주님께 바치는 거룩한 예물을 담당하는 ‘음악의 사역자들’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노래하기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찬양 섬김이 우리 모두의 영혼에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깊이 달라붙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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